“배은망덕의 극치” 피프티 피프티가 법원에 제출한 ‘만남 조건’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피프티 피프티’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바른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출한 의견서가 주목받고 있다. 피프티 피프티 / 이하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앞서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