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유기 동물 보호에 앞장섰던 이기우,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배우 이기우가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의 얼굴이 됐다. ‘동물권행동 카라(이하 카라)’는 “배우 이기우를 제6회 서울동물영화제 홍보대사 ‘애니멀 프렌즈’로 위촉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동물영화제(Seoul Animal Film Festival·SAFF)는 동물권을 다루는 전 세계 다양한 영화를 국내에 선보인다. 2018년 ‘카라동물영화제’로 출발해, 지난해 명칭을 변경하며 공식 홍보대사 위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