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첫 VR 타이틀,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 공개
데브시스터즈는 21일(목),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 액션 어드벤처 신작의 정식 제목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로 확정하고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프로젝트 Q’로 공개됐던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쿠키런’
데브시스터즈는 21일(목), 자사 개발 그룹 프레시도우에서 제작 중인 VR 액션 어드벤처 신작의 정식 제목을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로 확정하고 첫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프로젝트 Q’로 공개됐던 ‘쿠키런: 더 다키스트 나이트’는 ‘쿠키런’
데브시스터즈가 18일(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준비 중인 신작의 정식 제목과 함께 게임에 대한 정보와 일러스트를 최초 공개했다.‘프로젝트B’로 알려졌던 신작의 제목은 ‘쿠키런: 모험의 탑’이다.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유저는 ‘팬케
데브시스터즈와 문화재청이 지난 11일(화), 트레이딩 카드 게임 ‘쿠키런: 브레이버스’ 콘텐츠를 활용한 국가유산 홍보 및 해외 반출 유산 환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경복궁 흥복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데브시스터즈 정남혁 글로벌 IP 사업
데브시스터즈는 4일(금),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이하 DDP)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계절 축제 ‘DDP 봄축제: 디자인 놀이동산’에서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 ‘DDP에 등장한 쿠키런: 킹덤’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데브시스터즈는 지난달 19일, 서울디
데브시스터즈는 28일(금), 스튜디오킹덤이 개발한 모바일 RPG ‘쿠키런: 킹덤’의 중국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사전예약은 ‘쿠키런: 킹덤’ 중국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 채널에서 열렸다. 이번 사전예약으로 중국 진출을 본격화한 ‘쿠키런: 킹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