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첫 왕관 쓴 백민주…반대편에서는 ‘역대급 오심’ 논란?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백민주(크라운해태)가 프로 데뷔 5시즌만에 우승에 올랐지만 반대편에서는 당구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백민주가 김세연(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백민주(크라운해태)가 프로 데뷔 5시즌만에 우승에 올랐지만 반대편에서는 당구팬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백민주가 김세연(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이 앞선 경기에서 수비 도중 타자의 수비 방해가 포수의 타격 방해로 판정된 오심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한화는 20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석연치 않은 심판 판정을 경험했다. 1-1로 맞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