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터진 위생 테러…입 쑤신 이쑤시개 도로 통에 넣은 日남성 체포
일본에서 위생테러가 또 발생했다. 30대 남성들이 한 식당에 놓인 이쑤시개로 이를 쑤신 뒤 다시 통에 넣는 도넘은 장난을 벌인 것이다. 지난 12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쑤시개로 이를 쑤신 뒤 다시 통에 넣는 장난을 친 30세 남성 2명을
일본에서 위생테러가 또 발생했다. 30대 남성들이 한 식당에 놓인 이쑤시개로 이를 쑤신 뒤 다시 통에 넣는 도넘은 장난을 벌인 것이다. 지난 12일 NHK방송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쑤시개로 이를 쑤신 뒤 다시 통에 넣는 장난을 친 30세 남성 2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