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7년째 행복한 50대 배우가 전한 ‘깜짝’ 근황

지난 2007년 현재의 남편 강시규씨와 결혼 후 딸 하나를 얻고 현재까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배우 전도연. 결혼 이후에도 워킹맘으로서 연기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데. 한때 ‘칸의 여왕’으로 불리던 그가 다시 한번 더 ‘칸의 여왕’ 자리를 노리고 있다. 전도연, 또 다시 칸을 향해..’리볼버’ 칸 영화제 출품 2007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