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땅은 결국…

미래세대를 위해, 영화 ‘땅에 쓰는 시’ ◆ ‘땅에 쓰는 시’ 영화 ‘땅에 쓰는 시’는 한국인 최초로 조경계의 최고 영예상이라 불리는 세계조경가협회(IFLA) ‘제프리 젤리코상’을 수상한 국내 1세대 조경가 정영선의 사계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땅에 쓰는 시’는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 숲길, 서울 아산병원 등 모두를 위한 공간부터 제

무려87년 경력 ‘전설의 해녀’가 보여주는 놀라운 장면!

두 해녀의 찬란한 여정 담은 영화 ‘물꽃의 전설’ ‘물꽃의 전설’은 87년 경력 최고령 상군 현순직 해녀와 막내 채지애 해녀가 제주 바닷속 비밀의 화원에 핀 물꽃을 다시 보기 위해 바다로 나서는 휴먼 다큐멘터리 영화다. 87년 경력 현순직 해녀는 전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