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말종 母 둔 죄”…초등생에 비난 문자 13번 보낸 40대 교사
자신의 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비난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40대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정지원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47)에게 벌금 200만
자신의 딸과 사이가 좋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비난 메시지를 수차례 보낸 40대 교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3단독(정지원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여성 A씨(47)에게 벌금 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