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나솔’ 16기 상철 팔아 뜨고 싶었던 영수, 매니저 사칭하다 덜미 잡혀

16기 상철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16기 영수 / SBS 플러스·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이하 ‘나솔’)’ 16기 출연자들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영수와 영수 매니저 A씨가 인지도 상승을 위해 ‘상철 팔아먹기’에 나섰다가 덜미를 잡혔다. 17일 ‘위키트리’

파국 치닫는 ‘나는 솔로’ 16기…연애 프로그램 맞는지 의심되는 막장 상황

‘나는 솔로’ 16기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 돌싱 특집 광수 / 이하 SBS PLUS·ENA ‘나는 솔로’ 지난 6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광수와 영철, 옥순이 각종 이간질과 회피로 오해를 풀지 못하면서 일촉즉발 상황을 맞았다. 계속 옥순에게 호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