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장 하나 없어…” 억울하게 반려견 떠나보낸 장필순, ‘까뮈’ 마지막 길 배웅했다

가수 장필순이 애견 호텔 과실로 숨을 거둔 반려견 ‘까뮈’를 슬픔 속에 떠나보냈다 장필순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짐에 대한 마음의 준비는 전혀 없었던 까뮈.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것, 그 절차나 과정조차 이곳은 마음을 아프게 한다”라며 까뮈의 사진을 게재했다. 열사병으로 세상을 떠난

[헬스S] 역대급 폭염, 일사병과 열사병 차이점은?

전국에서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측되는 만큼 일사병과 열사병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5월20일부터 이달 5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385명이 온열질환에 걸린 것으로 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