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키스신을 찍지 않는다는 ‘국민 엄마’

드라마 ‘상속자들’, ‘또 오해영’을 비롯해 영화 ’82년생 김지영’ 등의 작품에서 현실 엄마 연기를 선보이며, 김혜자와 고두심, 김해숙 등의 배우들에 이어 새로운 ‘국민 엄마’ 타이틀을 얻게 된 김미경. 1980년대 중반 연극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40년 차 베테랑 배우인 김미경에는 철칙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키스신이 있는 작품은 절대 출연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