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배우러 연기학원 다니다 데뷔한 연기 천재

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미소가 매력적인 배우 이채윤. 지난해 방영된 tvN ‘아라문의 검’에서 나이는 어리지만 영리함과 당돌함으로 중무장한 약전 상인 도티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014년 영화 ‘살인자’에서 김현수의 아역을 연기하며 처음 데뷔한 이채윤이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꽤나 독특하다. 어릴 적 또래에 비해 한글을 떼는 것이 느

‘굴렁쇠 소년’ 윤태웅 “올해 42세…듀오 모델 9년 자부심 있어” (‘근황올림픽’)

[TV리포트=성민주 기자] 올해 42세가 된 ‘굴렁쇠 소년’ 윤태웅이 결혼정보회사 모델 경력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18일 ‘근황올림픽’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서는 35년 전 1988년 서울 올림픽 개막식에서 ‘굴렁쇠 소년’으로 유명해진 윤태웅 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예솔이가 답했다… 하도영VS전재준, 더 좋은 아빠는?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역배우 오지율이 ‘더 글로리’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28일 엘르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글로리’ 오지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오지율은 데뷔 3년차의 아역 배우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의 ‘하예솔’ 역으로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