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있었지만.. 한국에서 최근 잘 나가는 美배우

최근 진행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엠마 스톤이 여우주연상을 받는 과정에서 아시안 시상자들을 무시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영화 ‘가여운 것들’의 엠마 스톤은 무대에 올라 시상자들과 인사를 나눴지만 전년도 수상자인 양자경과는 인사를 하지 않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아시안 패싱 논란이 일었다. 이에 양자경이 나서 이를 무마하는 듯한 SNS 글로 엠마 스톤을

오늘 자 세계가 놀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총정리

[아카데미 종합] ‘오펜하이머’ 작품상 등 7관왕, 올해 오스카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가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오펜하이머’는 작품상 뿐 아니라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등 7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으로 인정받았다. ‘오펜하이머’가 11일 오전(한국시간)

지금 전 세계가 이 두 남녀 때문에 난리가 났다

[아카데미] 이변은 없었다…킬리언 머피·엠마 스톤 주연상 꿰차 남녀주연상의 이변은 없었다. 배우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이 오스카의 주인공이 됐다. 킬리언 머피와 엠마 스톤은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펜하이머’와 ‘가여운 것들’로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킬리언 머피는 첫 수상, 엠

BTS 외치며 K-팝 팬심 드러내던 美탑배우, 결국…

평소 방탄소년단 등 K팝 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내왔던 할리우드 톱배우 엠마 스톤. 곧 개봉하는 영화 ‘가여운 것들’을 통해 최근 ‘오스카 여신’으로 급부상 중인 그가 최근 한국 영화의 리메이크작 주연으로 거론되고 있다. 리메이크 확정으로 할리우드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영화는 신하균 주연의 ‘지구를 지켜라!’이다. ‘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 신하균의 ‘

최근 대역없이 역대급 노출연기로 난리 난 해외배우

역대급 노출 연기 예고한 엠마 스톤의 ‘가여운 것들’ 미리 봤더니 올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고 화제작 가운데 한편으로 떠오른 ‘가여운 것들’이 3월6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작품의 분위기를 담은 장면들을 공개했다. ‘가여운 것들’은 최근 골든 글로브 시상식 여우주연상 수상(엠마 스톤)부터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5관왕을 차지하면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

엠마 스톤, 마크 러팔로와 정사신 촬영해…’가여운 것들’ 새 예고편 공개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유명 배우 엠마 스톤(34)의 차기작 ‘가여운 것들’이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서치라이트 픽처스’는 영화 ‘가여운 것들’의 확장판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여운 것들’은 스코틀랜드 작가 알라스데

엠마 스톤, 마블 영화 거절…”출연료 263억 원해” [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이 마블 영화 출연을 거절했다. 20(현지 시간) 미국 영화매체 커밍순은 “엠마 스톤은 마블과 출연료 협상 후 캐스팅 제안을 거절했다”고 보도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영화 ‘판타스틱 포’ 출연진을 물색하고 있는 가운데 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