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에게 인기많지만, OO에만 관심있는 프랑스 미녀

영화 ‘디피컬트’의 주연인 캑터스는 배우 노에미 메를랑이 맡았다.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을 통해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은 배우다. 이번 ‘디피컬트’에서는 분위기를 바꿔, 자신에게 관심을 두는 남자들을 뒤로하고 환경 운동에만 집중하는 인물 캑터스를 연기한다. 이 조합 실화? ‘언터처블’ 감독과 ‘타여초’ 주인공의 만남 관객의 마음을 따스하게 적신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