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권상우, 갑분탈?…탈세 논란에 유독 민감한 이유 [종합]

[TV리포트=김연주 기자] 배우 이병헌과 권상우가 나란히 탈세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두 사람 측 모두 논란에 즉각 반박했다. 지난 27일 한 매체는 권상우가 지난 2020년 본인이 세운 법인 명의로 슈퍼카 여러 대를 보유, 국세청 세무조사 후 이를 모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이병헌 탈세 의혹 억대의 추징금 부과 이유는 무엇

배우 이병헌에게 억대 추징금이 부과됐는데 소속사는 이에 대해 탈세가 아니라 회계처리 정상화 단계에서 발생한 일이라고 설명했다.28일 아주경제는 이병헌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9월 국세청으로부터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고 억대의 세금을 추징당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