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서 온 포수, 박세혁 공백 잘 메웠다… 투수 이끌고, 결승점 발판까지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FA(프리에이전트)로 데려온 주전 포수의 빈 자리가 우려됐다. 그러나 NC 다이노스는 백업의 힘을 앞세워 안방의 공백을 메웠다.NC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FA(프리에이전트)로 데려온 주전 포수의 빈 자리가 우려됐다. 그러나 NC 다이노스는 백업의 힘을 앞세워 안방의 공백을 메웠다.NC는 1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원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아직 8경기 밖에 하지 않았지만 롯데 자이언츠의 구원진이 불안불안한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잡아줘야 할 경기에서 흐름을 넘겨주는 일이 다반사다.롯데는 1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 시범경기까지도 드라마틱한 반전은 없었다. 하지만 NC 다이노스는 다시 한번 심창민(30)에게 신뢰를 보냈다.NC는 31일 2023시즌 개막 엔트리 28인 명단을 공개했다. 오는 4월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
[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지난 시즌 KBO 리그 팀 도루 꼴찌였던 롯데 자이언츠. 그러나 올해는 발 빠른 선수들을 라인업에 배치해 지난해와는 다른 야구를 예고했다. 특히 발야구의 키는 1번 타자와 9번 타자였다.래리 서튼(53) 롯데 감독은 2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국대 트윈스’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많은 선수들이 국가대표에 차출됐던 LG 트윈스. 상처뿐인 대회를 마치고 하나둘씩 돌아오고 있다.염경엽 LG 감독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3 KBO 리그 시범경기를 앞두
[부산=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을 마치고 소속팀에 복귀한 ‘안경 에이스’ 박세웅(28·롯데 자이언츠). 세간의 우려에도 본인은 개의치 않다는 반응이다.박세웅은 1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2023 KBO 리그 시범경기를 앞두
[창원=양정웅 스타뉴스 기자] NC 다이노스가 팀 역사상 한 번도 없던 타순 실험에 나선다. 바로 ‘포수 2번 타자’다.강인권(51) NC 감독은 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2023 KBO 리그 시범경기를 앞두고 “박세혁의 2번 타순을 시범경기 동안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