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김민석, 한 달 용돈 500만원…연예인 용돈 수준은?
[TV리포트=김연주 기자] 그룹 멜로망스 김민석이 한 달 용돈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민석은 ‘저작권 부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아티스트다운 용돈 액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민석은 자작곡 ‘사랑인가봐’의 스트리밍이 1억을 넘었다는 이야기에 “효자곡으로 등극했다”며 “수입은 부모님께서 100%
액수
“50만원 선물에 결혼 당일 5만원 축의…액수 적다며 욕 먹었다”
© News1 DB 축의금 액수에 불만을 표한 친구와 의절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결혼식에서 축의금 5만원했다고 욕먹었네요. 제가 틀린 건가요?”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어제 결혼한 친구 녀석에게 연락이 와서 저는 ‘와
“난방비 폭탄…기부 더 하겠다” 액수 늘린 익명 천사에 ‘훈훈’
아버지 고향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매년 수억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인물이 올해는 더 많은 금액을 기부했다. 서민들의 난방비 폭탄 고충을 감안해서다. 31일 전북 임실군에 따르면 ‘삼계 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독지가 A씨가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임실군에
대포폰·통장 잡았더니…보이스피싱 범죄 확 줄었다
올해 보이스피싱 범죄와 피해 액수가 지난해보다 대폭 줄었다. 대포통장, 번호 변작 중계기 등 범죄 수단에 대한 경찰 단속이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지난 1~11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2만479건로 지난해 같은 기간(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