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중 반려견 버리고 도망가는 매정한 경차 차주의 모습, 꽤 충격적이다 (+영상)

한밤 중 도로에 반려견을 매정하게 버리고 간 경차 차주에게 거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밤 중 도로에 반려견을 매정하게 버리는 경차 차주의 모습 / JTBC ‘사건반장’ JTBC 시사 프로그램 ‘사건반장’은 최근 방송을 통해 지난달 29일 오후 10시쯤 대전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훈남 배우, 촬영 중 ‘동물학대’ 목격했다 폭로…”결국 죽어서 묻어줘” [룩@차이나]

[TV리포트=김현재 기자] 일본계 대만인 배우인 금성무(金城武, 49)가 한 홍콩 영화 촬영 당시 동물 학대를 목격했으며 이 때문에 촬영장에서 동물을 보는 것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금성무는 과거 출연했던 홍콩 영화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촬영 중 새가 필요한 장면이

가족 드라마에 男 배우 ‘신체 반응’ 장면 묘사…”꼭 필요했냐” 비판↑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드라마에서 배우 왕성인(27)이 신체적으로 흥분한 모습까지 적나라하게 연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TVB의 새 드라마 ‘마이 펫 마이 엔젤’ 9화에서 왕성인(본명 칼록 차우)은 공동 출연자인 로지나 람(36)과의 러브신에서 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