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와 RvR 중심 MMO가 만나면… ‘아스달 연대기’

넷마블 PC/모바일 MMORPG 신작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4월 24일부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2019년 방영된 동명 드라마 IP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지스타 2022’과 ‘지스타 2023’에서 시연을 선보인 이후로 드디어 유저들과 대면하게 된 셈이죠.아무래도 드라마 방영으로부터 시간차가 크기 때문에, 해당 IP가 불러오는 영향력은 그리 크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지금에 와서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기억도 많이 희미해진 상황이라 할 수 있죠

세력전은 스포츠?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인터뷰

넷마블의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하 아스달 연대기)’이 오는 4월 24일,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이틀전 실시된 12개 서버에서의 캐릭터명 선점이 불과 3시간만에 종료, 4일 오전 11시에 새 서버를 열어 재개했는데요. 원작 드라마의 지원사격을 받지 못하는 상황임에도 상당한 기대를 모으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이러한 기대감 속에 마지막 담금질 중인 ‘아스달 연대기’의 미디어 공동 인터뷰가 4일(목) 오후 2시에 진행됐습니다. 지난 2월 열린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Q&A가

신작 부재 이어진 넷마블, 2023년 2분기도 적자 지속

넷마블은 8일(화), 2023년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6,0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했다. 또, 372억 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적자가 이어졌으며, 당기순손실 441억 원을 기록했다.23년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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