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엔드필드’, 이 역시 아방가르드하다

‘명일방주’의 개발사 하이퍼그리프는 현재 3개의 신작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중 턴제 RPG ‘엑스 아스트리스’와 협동 어드벤쳐 게임 ‘팝유컴’은 작년 11월 있었던 지스타 2023에서 시연해볼 수 있었는데요. 나머지 한 작품, 하이퍼그리프의 대표

빅게임스튜디오, 애니풍 RPG ‘브레이커스’ TGS서 시연한다

빅게임스튜디오가 신작 ‘브레이커스’를 오는 9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3’에 출품한다.‘브레이커스’ 부스는 마쿠하리 멧세 1홀 C12 구역에 위치한다. 본 부스를 통해 인게임 주요 캐릭터 3종의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