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지드래곤에게 마약 공급한 인물 정체, 뒤늦게 밝혀졌다

배우 이선균(48)과 지드래곤(35·권지용)이 마약 투약 혐의로 연이어 입건된 가운데, 이들에게 마약 공급책 역할을 한 인물이 경찰에 입건됐다. 마약 혐의로 입건된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 / 뉴스1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6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의사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前 비서실장 조문 4시간 넘게 지연…유족 설득 중

[the300]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과거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전모씨의 빈소를 오후 1시에 조문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4시간 넘게 지연되고 있다. 이 대표 방문을 두고 유족과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대 최고위원과 김남국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