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참사 전해들은 현역 ‘연예인 군인’, 가장 빠르게 나선 일 있다

한 연예인이 군 복무 중 뜻깊은 선행을 실천했다. 20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강승윤은 이 협회의 수해 이웃 돕기 모금캠페인이 시작된 지난 16일 가장 빠르게 기부에 참여했다. 이하 강승윤 인스타그램 강승윤은 “뉴스를 통해

이혜영, 수해 피해 이웃 위해 1000만원 기부…훈훈 선행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이혜영이 수해 피해 이웃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이혜영이 최근 호우로 피해를 본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맡겨왔다”라고 밝혔다. 이혜영은 “하루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