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인은 성폭행해도 돼” 말했던 러 여성, 국제 수배자 명단 올라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인은 성폭행해도 된다”고 말한 여성이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랐다.22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더미러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당국은 올가 비코프스카야(27·여)를 국제 수배자 명단에 올리고 재판 전 조사를 마쳤다.비코프스카야는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