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비료포대로 길에서 썰매 타다 꽈당…귀여운 38살

[TV리포트=권길여 기자] 올해 38살이 된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내리고 있는 시골 길거리에서 썰매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썰매를 탔다고 알리며 비료포대에 지푸라기를 넣어서 썰매를 직접 만들었다고 전했다. 송가인은 얼마

송가인, 복덩이 가득한 미모…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당당 포즈

[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송가인이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덩이들고 촬영 ! 너무나 멋있는 모델 김칠두 선생님과 !”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송가인은 핑크색 패딩을 입고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당당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