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설움인가…’ 최지만 연봉 합의 실패, 또 조정 절차 밟는다
트레이드의 설움인가. 최지만(32)이 새 소속 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3 시즌 연봉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2년 만에 연봉 조정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연봉 협상 마감일까지 최지만과
트레이드의 설움인가. 최지만(32)이 새 소속 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2023 시즌 연봉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2년 만에 연봉 조정 절차를 밟게 될 전망이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한국시간) “피츠버그 구단이 연봉 협상 마감일까지 최지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