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죗값 달게 받겠다”더니…들통난 뱃사공의 거짓말 [리폿@이슈]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TV리포트=신은주 기자] 래퍼 뱃사공의 반성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그는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했지만 실형을 선고받자 하루 만에 항소했다. 뱃사공은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다수의 남성이 있는 단체 대화방에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18년 7월
© News1 DB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던 이웃을 무려 50분간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상해치사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A씨(32)가 판결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