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두 LG 꺾고 4위 도약…NC, 만원 관중 앞 롯데 제압(종합2보)
(서울=뉴스1) 권혁준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2-7로
(서울=뉴스1) 권혁준 서장원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선두 LG 트윈스와의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고 4위로 올라섰다. KIA는 9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12-7로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신지아(영동중)가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신지아는 2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개최된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69.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UFC 밴텀급 파이터 ‘미스터 퍼펙트’ 강경호(35)가 이창호(29)의 UFC 입성을 점쳤다. 그는 “이창호가 끈적한 그래플링으로 ‘로드 투 UFC’에서 우승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이창호는 오는 27일(한국시간) 싱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태준(19·경희대)이 한국에 세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박태준은 2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세계태권도연맹(WT)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54㎏급 결승에서 스페인의 아릴로 바즈케즈(21)를 라운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4연패 중인 KIA 타이거즈가 포수진에 변화를 줬다. KIA는 14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을 앞두고 1군 엔트리 변동을 발표했다. 포수 주효상이 말소됐고, 포수 신범수가 올라왔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