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게임에 집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 개발 중단

라이브 서비스 기반 온라인 멀티플레이 게임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의 개발이 중단됐다.너티독은 14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온라인’ 개발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열린 온라인 쇼케이스 서머 게임 페

‘더 글로리’ 시청자를 구원한 또 다른 서사들

*이 기사에 스포일러가 포함돼 있습니다. 문동은의 복수는 모두의 예상과 기대대로 속시원한 ‘사이다’였다. 지난 10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극본 김은숙, 연출 안길호) 파트2에는 가해자들에 대한…

전도연 vs 이보영, 여성 서사의 메이저리거

여성 서사가 사랑받으면서 안방가에는 여배우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요즘 tvN ‘일타 스캔들’에는 전도연이, JTBC ‘대행사’에는 이보영이 출연한다. 1997년 영화 ‘접속’을 시작으로 ‘내 마음의 풍금’ ‘해피 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