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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아들 아빠가 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스페셜 내레이터로 출격한다.오는 11일 방송되는 KBS 2TV”슈퍼맨이 돌아왔다” 487회에 최강창민이 스페셜 내레이션을 맡아 소유진과 호흡을 맞춘다. 지

© News1 DB 생후 2개월된 딸을 던져 숨지게 하고도 “아이가 자연사했다”고 발뺌한 20대 부부가 결국 법의 심판을 받았다. 대구 달성군에 사는 A씨(23·여)는 B씨(23)의 아이를 갖게되자 지난해 1월 혼인신고를 하고 2개월 후 C양을 출산했다. 같은해 5월

생후 13일 된 신생아를 제대로 돌보지 않아 낙상 사고를 낸 산후조리원 원장과 간호사 등이 검찰에 송치됐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 사하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산후조리원 원장과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3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생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