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채워서 노예처럼” ‘피프티 피프티’ 옹호 댓글 도배+협박한 인물의 정체

신인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멤버 전원(새나, 키나, 아란, 시오)이 현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 유튜브를 통해 멤버들의 옹호 댓글을 도배한 인물의 정체가 공개됐다. 피프티 피프티가 기자간담회에 앞서 ‘큐피드’를 선보이고 있다. / 뉴스1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부모들 쾌재 불렀을 것” ‘피프티피프티’ 치밀한 통수 정황…소속사 대표 반응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의 부모가 상표권 출원에 대해 치밀하게 진행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피프티피프티’ 새나, 아란, 키나, 시오 / 이하 ‘피프티 피프티’ 인스타그램 지난 6일 이진호는 ‘몰래 온 통수,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피눈물 나는 실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