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UV 뺨치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 실내 디자인 이런 모습?
호주 시장을 주력으로 하지만 국내 출시도 잠정된 기아 타스만. 요즘 들어 테스트 차량 포착 빈도가 높아졌음에도 실내는 아직 제대로 포착되지 않은 상황. 이에 한 외신이 타스만 실내 예상 렌더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호주 시장을 주력으로 하지만 국내 출시도 잠정된 기아 타스만. 요즘 들어 테스트 차량 포착 빈도가 높아졌음에도 실내는 아직 제대로 포착되지 않은 상황. 이에 한 외신이 타스만 실내 예상 렌더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벤츠 신형 E클래스가 공개될 당시 대중의 반응은 그 어느 때보다 크게 엇갈렸다. 준대형 SUV인 GLE에도 해당 디자인이 패밀리룩처럼 적용된다면 어떨까? 자동차 렌더링 전문 크리에이터 ‘오토야(AUTOYA)’가 제작한 차세대 GLE클래스 예상도를 살펴봤다.
BMW X3는 이르면 이번 연말 4세대(코드명 G45)로 풀체인지를 거칠 것으로 예상된다. 7년 만의 세대 변경인 만큼 대대적인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예상 디자인이 등장했다. 기본형 X3가 아닌 최상위 고성능 모델로 제작돼 더욱 이목을 끈다.
만약 기아가 전기 쿠페를 만든다면 어떨까? 최근 누군가가 이러한 상상을 렌더링으로 옮겨 화제다. 기아 최신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가 스포츠카 디자인에도 잘 녹아든다는 반응이 나온다.
외신 카스쿱스(Carscoops)는 지난 20일(현지 시각) 현대차 넥쏘 신형 모델의 예상도를 게재했다. 아직 신형 넥쏘의 프로토타입이 포착되지 않은 만큼 상상도에 가깝지만 현대차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고루 반영된 모습이다.
기아 K8에 적용된 프레임리스 그릴은 다음 신차에서 가장 개선이 시급한 부분으로 지목됐다. 최근 K8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프로토타입을 기반으로 한 예상도가 등장해 관심을 끈다. 과연 신형 K8은 디자인으로 그랜저를 견제할 수 있을까?
현대차 쏘나타 측면부는 후륜구동 세단이 연상되는 독특한 비율을 자랑한다. 과거 아반떼 MD로 그랬듯 현대차가 쏘나타 기반 쿠페형 파생 모델을 내놓는다면 어떨까? 누군가가 상상을 렌더링으로 구현해 화제다.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헤드램프에 삼각형 요소가 적용되는 것으로 알려지며 곳곳에서 우려가 쏟아지는 분위기다. 이에 한 예상도 전문 유튜버는 자신의 상상력을 더한 가상 렌더링을 공개했다.
기아는 CES 2024에서 PBV 콘셉트카 5종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중 첫 번째 PBV가 2025년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외신 카버즈(CarBuzz)는 해당 신차의 예상 렌더링을 최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