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회

충남 논산시의회 제255회 임시회가 개회되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모든 의사일정을 마무리한다.

서천군,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초과 달성 다짐!

서천군이 신속집행 및 2분기 소비투자 추진에 힘을 쏟는다. 지난 1분기에는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이번에는 813억원 이상을 추가 집행할 예정이다. 군은 신속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홍성군,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운행 개시

홍성군, 친환경 전기저상버스 도입하여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친환경 정책 실현에 기여. 휠체어 이용자 등 교통약자들의 편의 증진 및 미세먼지, 온실가스 저감 가능. 에너지 비용 절감도 기대. 5월부터 단계적 도입, 매년 확대 예정.

충남도-중국 구이저우성 교류협력 강화

충남도와 중국 구이저우성이 경제산업·관광 등을 중심으로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양 지역은 산업 분야에서 정보 공유 및 교류를 강화하고 관광 분야에서는 상호 참가를 협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지역의 관계 발전과 교류협력이 기대된다.

서천군의회, 제321회 임시회 개회

서천군의회는 5일간의 제321회 임시회에서 김원섭 의원 외 4명이 제출한 조례안과 김아진 의원 외 4명이 제출한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김경제 의장은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안을 꼼꼼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예산군, 고령은퇴농업인 1㏊당 연간 1100만원 지원

충남 예산군은 ‘충남형 고령은퇴농업인 농지이양 활성화 시범사업’을 도입하여 은퇴농업인에게 최대 10년간 1㏊당 연간 1100만원의 지원을 제공한다. 이 사업을 통해 고령농의 노후 보장과 청년농의 경영이양을 촉진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65세 이상

홍성군, ‘다온지구 새뜰마을 창업센터’ 본격 운영

충남 홍성군이 청년 및 지역민의 창업지원을 위해 건립한 ‘다운지구 새뜰마을 창업센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창업 환경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청년들의 창업연습과 사무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창업그룹과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창업 생

충남도, 탄소중립 실천 운동 챌린지 전개

충남도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운동 챌린지’를 전개하여 공공기관과 시군으로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매월 다른 과제를 집중적으로 실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간 19.98kgCO2eq/대의 온실가스 감축을 기대할 수 있다

충남도, 귀농·귀촌 청년에 단독주택 공급

충남도는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귀농·귀촌 청년을 위한 단독주택 단지 건립 공사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85㎡형 단독주택과 부속 창고 20세대를 공급하며, 분양 전환 임대주택으로 청년농들이 걱정없이 몸만 와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한다. 충남은

충남도 ‘지역경제의 뿌리’ 탄탄히 키운다

충남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에서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도내 소상공인의 권익 향상을 위해 지원을 약속하며, 소상공인 지원책 설명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강조했다.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16개 시군 소상공인연합회와 64개 업종별 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