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여친 시계 선물 위해 쥐똥+동물 사체 뒤집어써” 역대급 호구 연애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중년 박보검’으로 불리는 배우 김승수의 반전 있는 짠내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승수는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아침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미운 우리 새끼’에서 ‘중년 박보검’으로 불리는 배우 김승수의 반전 있는 짠내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승수는 52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그는 아침부
경찰이 90만원에서 100만원의 반려동물 보호비를 받고서는 방치하거나 학대해 죽게한 뒤 유기한 일당 3명을 쫓고있다. 이들 일당은 경기 광주시에서 반려동물 임시보호소를 차려 돈을 받고 운영하다 잠적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동물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펫숍
경기도 양평의 한 주택에서 1000여마리의 개를 굶어 죽인 피의자가 구속된 가운데 부패한 개들의 사체 처리에만 1100만원의 세금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9일 뉴시스에 따르면 양평군은 용문면에 거주하는 60대 A씨의 주택에서 개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지난 7일
생후 15개월 딸이 사망하자 시신을 김치통에 등에 넣어 3년간 숨겨온 친모가 첫 재판에서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부인했다.7일 뉴시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이날 오전 아동학대치사와 사체은닉 등 혐의를 받는 친모 A(36.여)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했다. 사
경기 파주시의 한 공동주택 고양이 급식소 주변에서 지난해 말부터 고양이 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1월 31일 지난해 12월 5일과 8일, 지난 1월 12일과 16일 등 총 4차례에 걸쳐 파주시 한 아파트 주변에서 길
대전광역시에서 투명 비닐봉지에 담긴 고양이 사체가 연이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시민단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약 5개월 동안 대전 서구에서 연이어 새끼 고양이 7마리 사체가 비닐봉지에 싸인 채로 발견됐다. 이 중 새끼 고양이 4마리 사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