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연 끊은 조카가 사망보험금 ‘2억’ 빼돌려”, 억울한 사연에 한숨(‘물어보살’)

[TV리포트=이지민 기자]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해결책이 없는 억울한 사연에 서장훈과 이수근이 안타까움을 표했다. 4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0대 의뢰인이 안타까운 사연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의뢰인은 “동생이 2월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사망 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