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일수록 정공법으로, 신작 개발 박차 가하는 ‘넥슨게임즈’

2024년 초, 현재 게임업계 분위기는 다소 싸늘하다. 중소 개발사는 물론이고 대형 개발사까지 조직 축소 소식과 인원 감축 뉴스가 이어지는 까닭이다. 업계에서도 지난 해 국내 게임업계에서 다양한 시도가 이어졌음에도, 모든 시도가 성과로 이어지지 못한

블루 아카이브, 대만 ‘G8’ 게임쇼 출전

넥슨이 지난 8일(금)부터 10일(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엑스포 파크 엑스포돔에서 개최된 ‘G-EIGHT(이하, G8)’ 게임쇼에 자사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 단독 부스로 출전했다.이번 부스는 ‘게임개발부’의 동아리실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게

‘블루 아카이브’ 오케스트라 공연, 11월 5일 개최

넥슨은 11일(수), 서브컬쳐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의 첫 단독 오케스트라 공연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를 11월 5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는 11월 5일 오후 3시 및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 중국 서비스 개시

넥슨게임즈는 3일(목), 자사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가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블루 아카이브’ 중국 서비스 버전은 안드로이드 및 iOS 모두 지원하며,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 앱스토어(iOS), 빌리빌리(Bilibili), 탭탭

‘에픽세븐’ 대륙 안착에 들뜬 K-게임…현지화 등 후속타 준비 ‘만전’

【투데이신문 변동휘 기자】 국산 게임에 대한 중국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에 이어 ‘에픽세븐’의 출시까지 순조롭게 이뤄졌다. 이에 국내 게임업계도 모처럼 활기를 띠는 동시에, 중국 출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중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에픽세븐’은 출시 이틀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9위에 올랐다. 빌리빌리와 탭탭 등 현지 주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인기순위 톱5에 오르는 등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에픽세븐’의 초반 순항에 국내 게임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국산 게임에 대

‘블루 아카이브’, 중국 사전예약 100만 명 돌파

넥슨게임즈는 19일(수), 수집형 RPG ‘블루 아카이브’의 중국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블루 아카이브’는 지난 3월 31일부터 중국 서비스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시작 하루만에 약 30만 명이 참여했으며, 예약 접수를 진행한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 5월 20일 개최

(MHN스포츠 이솔 기자) ‘일산 킨텍스에서 만나요.’ (주)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5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블루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행사, 킨텍스서 5월 20일 개최

넥슨은 18일(화),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첫 단독 오프라인 행사 ‘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을 오는 5월 2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블루 아카이브 1.5주년 페스티벌’은 이용자들이 다양한 게임 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