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소리 없이 강하다…개봉 직후 외화 1위

[TV리포트=김연주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가 돌아왔다. 등장과 동시에 외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지난 6일 개봉된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이하 ‘트랜스포머6’)이 개봉 첫날 21만 123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 영화 ‘범죄도시3’

유명세로 80억 번 베컴 아들[할리웃통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데이비드, 빅토리아 베컴 부부의 아들 브루클린 베컴이 지난 1년간 500만 파운드(한화 78억 원)를 벌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티파니 등 유명 브랜드 광고와 요리 영상 등으로 지난 1년 사이 500만 파운드를 벌어들였다. 브루클린은 세계적인

카더가든, 북미 4개 도시 투어 나선다

[TV리포트=박설이 기자]카더가든이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카더가든는 오는 4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8일 샌프란시스코, 11일 브루클린, 13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 ‘Car, the garden Live in North America’를 전개한다. 이번 투어는 카더가든의 라이브 무대를 기다렸던 현지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할 기회가

댈러스, 카이리 어빙 영입 발표 [오피셜]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가드 카이리 어빙(31) 영입을 공식화했다. 매버릭스는 7일(한국시간) 브루클린 넷츠로부터 어빙과 마키프 모리스(34)를 영입하고 스펜서 딘위디(30), 도리안 핀니-스미스(30), 2029년 드래프트 1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