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소녀’라고 불리던 12살 보그걸 근황

2002년 ‘보그걸’ 표지를 장식하며 모델로 정식 데뷔한 우리. 당시 12세에 불과한 어린 나이였지만 신비스러운 외모와 몽환적 분위기로 큰 주목받으며 ‘신비소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본명은 김윤혜. ‘신비소녀’로 얼굴을 알리기 훨씬 전부터 어린이 합창단원으로 활약했으며, MBC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등에 출연하며 일찌감치 연예계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