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해보려고…” 처음 본 여자 술잔에 몰래 마약 탄 남자

처음 본 여성과 성관계를 하기 위해 술잔에 마약을 몰래 타 마시게 한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판사 자료 사진 / corgarashu-shutterstock.com 인천지법 형사7단독 문종철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씨(61)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문 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