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서 담배 피지 마라’는 직원에 흉기 휘두른 50대
춘천경찰서. (뉴스1 DB) 병원 로비에서 흡연을 제지하던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55)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21분쯤 춘천 낙원동의
춘천경찰서. (뉴스1 DB) 병원 로비에서 흡연을 제지하던 직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55)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21분쯤 춘천 낙원동의
© News1 DB 병원 입원 환자가 화장실 창문에서 떨어져 숨졌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6시40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에 있는 한 병원 내 도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길가던 주민이 발견, 119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