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민희진 싸움 아냐”…진짜 싸움은 ‘김앤장vs세종’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정면충돌하며 ‘방탄소년단의 아버지’와 ‘뉴진스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들의 싸움에 내로라하는 대형 로펌들이 참여해 향후 법적 분쟁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정면충돌하며 ‘방탄소년단의 아버지’와 ‘뉴진스의 어머니’로 불리는 이들의 싸움에 내로라하는 대형 로펌들이 참여해 향후 법적 분쟁에 대한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웹툰작가 주호민이 사선 변호사들의 사임 보도와 관련한 추측을 직접 부인했다. 7일 주호민은 개인 채널을 통해 “기사에서 추정한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입장문을 내놓았다. 주호민은 “저는 현재 사선변호사 선임 없이 국선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