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벽돌로 남의 집 도어락 부순 남성, 옷 속엔 흉기 감추고 있었다 (청주)
한밤중 남의 집 현관문을 망가뜨린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벽돌로 현관 도어락(잠금장치)을 여러 차례 내려쳐 부숴 버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현관문 도어락(잠금장치) 자료 사진 / 뉴스1 충북 청주상당경찰서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한밤중 남의 집 현관문을 망가뜨린 남성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남성은 벽돌로 현관 도어락(잠금장치)을 여러 차례 내려쳐 부숴 버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현관문 도어락(잠금장치) 자료 사진 / 뉴스1 충북 청주상당경찰서가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모두가 바쁘게 출근할 때, 누군가가 건물 옥상에서 벽돌과 나무토막 등을 던져 경찰에 붙잡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출근길 자료 사진이다. / Nick Starichenko-shutterstock.com 지난 4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옥상에서 누군가가 벽돌과 나무토막을 던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고
택배기사가 배송문제로 고객과 말다툼을 벌이다 벽돌로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30대 택배기사가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0일 대전지법 형사 7 단독은 상해 및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32세 택배기사 A 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 그리고 보호관찰 및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