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S] 세살 버릇 여든까지… 척추 건강 위협하는 습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나쁜 습관은 고치기도 힘들고 오래 갖고 있으면 건강을 해친다.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다리꼬기와 양반다리, 팔자걸음 등은 몸에 익숙해 당장은 편하게 느껴질지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