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분기 영업익 257억원…신작 러시로 연내 반등할까

【투데이신문 박주환 기자】 엔씨소프트가 올해 1분기 3900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올해 3편의 신작 발표를 앞두고 있어 하반기 실적 반등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엔씨소프트는 10일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은 3979억원, 영업이익은 2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7%, 68% 감소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직전분기와 비교해 568%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플랫폼별 매출은 모바일 게임 2494억원, PC온라인 게임 915억원, 로열티 매출 327억원이다

#BSS #배틀크러쉬 #LLL… 엔씨 개발자 Q&A

8년만에 ‘지스타’로 돌아온 엔씨소프트는 이번에 다양한 신작을 선보이면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그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실제로, 이번에 선보인 시연 신작 3종 ‘프로젝트 BSS’와 ‘프로젝트 LLL’ 그리고 ‘배틀 크러쉬’ 모두 기존 엔씨소프트

신작만 7종, 엔씨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 공개

엔씨소프트가 17일(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 출품작 라인업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는 이번 ‘지스타 2023’에서 총 7개 작품을 출품한다. 이 중에는 PC, 닌텐도 스위치,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선보일 글로벌 신작 ▲슈팅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