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형 경영 시뮬 ‘고양이나무꾼’, 매출 10억 원 돌파

넵튠 자회사 트리플라가 5일(금), 자사 모바일게임 ‘고양이나무꾼’이 글로벌 론칭 1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 매출 1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고양이나무꾼’은 출시 후 첫 달 기준 1일 최고 매출 5만 달러(한화 약 6,500만 원)를 달성했으며, 론칭 1주일 만에 일일활성이용자수(DAU)는 1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 한국, 일본 3개국 비중이 60% 이상이다. ‘고양이나무꾼’은 귀여운 고양이 나무꾼들이 숲 속의 나무를 다듬고, 제재소를 경영하는 모바일 방치형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고양이 스낵바’ IP를 계

엠게임, 방치형 신작 ‘퀸즈나이츠’ 정식 출시

엠게임이 21일(월), 자사가 개발한 방치형 RPG ‘퀸즈나이츠’를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퀸즈나이츠’는 성장의 즐거움을 강조한 게임이다. 게임에는 기본 스테이지 외에 캐릭터 성장을 돕는 가디언, 강화석, 문장, 블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국내 구글 매출 4위에 올라

넷마블 신작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1일(화),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 4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3위를 기록했다.’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지난 7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출시 하루 만에 한국 앱스토어 매출·인기 1

탑은 어떻게 오를까?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미리보기

넷마블의 수집형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가 오는 26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13년간 연재된 웹툰 ‘신의 탑’을 집대성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으며, 출시 버전에서는 원작 초반 이야기와 함께 몰입감을 더할 게임 오리지널 스토리도 선보인다.게

간편하지만 가볍진 않은 ‘데미안 전기’

최근 수년간 많이 희석되긴 했지만, 모바일게임의 장점은 ‘간편함’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버튼 하나로’, 기기에 손을 대지 않거나 게임을 실행하지 않아도 되는 게임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