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22경기 연속 패배… 초유 사태에 감독은 이런 반응 내놨다
한국 여자배구 국가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22연패를 기록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27일 경기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한국과 불가리아의 경기에서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