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트로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바꿀 수 있다면…”
[아카데미] “오스카 트로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바꿀 수 있다면”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을 연출한 엠스티슬라브 체로느프 감독의 뭉클한 수상 소감에 객석에서는 뜨거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1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다큐멘터리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우크
박수갈채
규현, ‘옆문에서’ 녹음 위해 무술 수련? 반전에 ‘웃음 빵’ (‘유브이방’)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슈퍼주니어 규현이 유브이와 만나 신곡을 녹음하고 무술 훈련까지 받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유브이 방’에선 ‘유브이 녹음실 감정 잘 잡는 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게스트 규현이 유브이 녹음
형만 12명인 세븐틴의 막내가 형들에게 뺏기고 사는 것.jpg
이번에 출장십오야에 완전체로 출연한 세븐틴 의 막내 디노 99년생이라고 함 짤만 봐도 대충 분위기를 알겠는… 연차 있는 그룹이라 그렇지 다른 현역팀들이랑 비교하면 이 친구도 맏형 나이대긴 함 14세에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17세에 데뷔한 디노 가
‘미트’ 강예슬 “가수로 자리 못 잡아…꼰대 마인드 있다” (‘아침마당’)
[TV리포트=이수연 기자] 가수 강예슬이 ‘MZ’답게 당찬 매력으로 안방극장 1열을 장악했다. 강에슬은 7일 오전 8시 25분 KBS1 ‘아침마당’에 게스트로 함께했다. 다채로운 이야기와 매력으로 보는 이에게 활기찬 아침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어른 되기 참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