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위의 천사’ 진태현·박시은 부부, 윤석열 대통령 만났다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것이 확인됐다. 진태현은 “장애 아이들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사랑과 배려가 제도보다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웃과
배우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밀알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것이 확인됐다. 진태현은 “장애 아이들과 도움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웃의 사랑과 배려가 제도보다 강력하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웃과
배우 조인성이 자신이 받은 ‘제13회 아름다운 예술인상’의 상금을 기부한 소식이 화제입니다. 조인성은 이 상금을 탄자니아 중부에 위치한 ‘신기다 뉴비전스쿨’의 학생들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학교는 조인성이 과거 기부한 자금으로 완공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