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 멤버 전원이… 민희진 구하기 나섰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어도어 대표에게 힘을 실은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이 처음으로 공식적으로 목소리를 내는 일이다. 멤버들과 부모들은 어도어 대표 편에 섰다는 점을 감안하면 탄원서를 통해 민 대표 측에 힘을 실은 것으로 보인다. 법원

역대급의 기자회견, 민희진! 이런 직원과 함께 일하고 싶으세요?

하이브 그룹 민희진 님은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스스로 셀럽이 되었죠.기자회견 방식과 내용 면에서 과거 ‘나훈아 책상 위 기자회견’ 이후로 역대급의 기사를 양산하고 있습니다. 후속 가십거리 기사들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경영자 관점에서 한번 생각해 볼 기회가 됩니다. 민희진 님은 자기 고집 강하고 내 말은 안 듣는 직원일까요? 아니면 알아서 성과를 내주는 책임자일까요?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다른 관점을 가질 겁니다.하이브에서 어도어를 설립할 때 방시혁 대표는 민희진에게 주식을 18%를 제공했다고 합니다. 이 대목에서 민대표를 단순 직원

뉴진스·아일릿 표절 논란…소송까지 간 외국 사례와 비교해보니

하이브가 ‘민희진 사태’를 언론에 공개한 이후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와 아일릿의 콘셉트 비교’라는 내용의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글에는 아일릿과 같은 소속사인 뉴진스를 비롯해 르세라핌의 안무를 대조하는 영상과 글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작업하다 당황했다…” BTS 뷔가 ‘누나’라고 부르는 사람 (정체)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가 민희진 프로듀서에 대해 “누나라고 부른다”며 “작업 방식에 당황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 민희진 / 뷔 인스타그램, 민희진 인스타그램 뷔는 지난 11일 위버스를 통해 솔로 데뷔에 대한 소회를 밝히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이날 첫 솔로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