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정유미 “연기 목마름? 책임감 갖고 좋은 작품 보여드리고파” [칸 현장]
(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부산행'(2016) 이후 7년 만에 ‘잠’으로 칸을 재방문했다. 전날 밤에 칸에 도착했다는 그는 오랜만에 왔어도 당시 칸 모습이 생각난다며 환하게 웃었다. ‘잠’으로 칸에 소풍을 온 거라 생각한다는 정유미
(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정유미가 ‘부산행'(2016) 이후 7년 만에 ‘잠’으로 칸을 재방문했다. 전날 밤에 칸에 도착했다는 그는 오랜만에 왔어도 당시 칸 모습이 생각난다며 환하게 웃었다. ‘잠’으로 칸에 소풍을 온 거라 생각한다는 정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