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코이엔티, 명예훼손 무혐의 처분…“김희재 소속사 무고로 고소할 예정” [공식]

티엔엔터 (이하 티엔엔터)가 모코이엔티 황지선 대표를 명예훼손죄로 고소한 사건이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모코이엔티는 13일 “티엔엔터는 동종업계 종사자이면서 보도자료의 중요성을 모르고 있었다. 모코이엔티는 사기 건으로 대질조사 받은 내용 등 모든 서류로 증빙을 했고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모코이엔티와

모코이엔티 “김희재, 횡령 소송 중 미반환 명품 착용…도를 넘은 행위”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 원인에 대해 민·형사 소송 진행 중인 가운데 김희재가 문제가 된 해당 협찬품을 소송 기간에도 착용한 사실이 알려졌다. 모코이엔티 제공 모코이엔티는 10일 “모코이엔티가 협찬한 명품을 계약 무효 소송 중에도 지난해부터 돌려주지 않아

모코이엔티, ‘명품 미반환’ 관련 티엔엔터·김희재·스타일리스트 고소했다

공연 기획사 모코이엔티가 김희재 측의 명품 미반환 건 및 콘서트 무산 원인에 대해 민·형사를 진행 중이다. 모코이엔티는 “티엔엔터테인먼트(이하 티엔엔터)·김희재·스타일리스트 C씨를 상대로 횡령 고소 접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모코이엔티와 갈등을 겪고 있는 가수 김희재 / 초록뱀이앤엠엠 앞서 모코이엔티에 대한 명예훼손·업무방해 건으로

모코이엔티 “소송 내용 인지 못 했다” vs 티엔엔터테인먼트 “개인감정, 억지 주장 그만” (전문)

김희재의 전 소속사인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명품·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해 또 다른 입장을 밝혔다. 모코이엔티는 27일 “현재 티엔엔터테인먼트와 김희재는 모코이엔티의 소송 내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문을 열었다. 가수 김희재의 명품·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해 모코이엔티의 폭로가 시작됐다. / 김희재

“’김희재 명품·협찬’ 선물이라고?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 아마추어 같은 발언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의 명품·협찬 미반환 건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김희재 인스타그램 모코이엔티는 26일 “반박할 내용이 많아서 나눠서 자료를 보낼 예정이니 양해 부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소속사는 “첫 번째 자료로 ‘김희재 명품 협찬 미반환 건’을 선물이라고 주장한 티엔엔터테이먼트의 입장에 대해 답하겠다”며 “매니지먼트

“협찬→고가 명품만 5억 원”… 모코이엔티, 김희재 상대로 형사 고소 예고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를 상대로 형사 고소를 예고했다. / 모코이엔티 법무법인 바른은 “가수 김희재가 매니지먼트 계약 무효소송을 제기한 후에도 김희재가 협찬으로 가져간 고가의 명품 등 물품들을 돌려주지 않았다며 횡령으로 고소하고, 가압류 절차 등을 진행한다”고

쟁점은 계약 해지 여부… 모코이엔티, 김희재 상대 6억 4천만 원 손배소 “돈과도 못 바꾸는 게 도의”

지난 6일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 이하 모코이엔티 제공 지난 6일 모코이엔티가 가수 김희재 및 그 소속사 초록뱀이앤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 사건의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모코이엔티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바른에